망우동성당 게시판

납니다.베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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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sio38059] 쪽지 캡슐

1999-10-12 ㅣ No.478

오랜만에 들어오는 곳이라 조금은 망설여 지는군요.

항상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매일매일 일상속에서 우리는 바쁘에 살아가면서도 왜?살아가는지를 모르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아니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하루하루를 산다는것이 조금은 힘에 겨울때가 있기도 하지요? 그럴때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힘을 얻을수가 있기 때문이죠. 항상 웃는모습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너무도 좋은 일입니다. 웃음을 전염시킬 수 있는것도 하나의 삶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서 항상 기쁨과 웃음을 전염시킬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전례를 위해서 수고하는 우리 청년 전례부 여러분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이글을 읽는 일반신자들이 있다면, 저희와 함께할 전례부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이경호베난시오(부장)  016-258-5886

         안수진아녜스  (차장)  016-260-4953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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