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세금 정책 보면 제2의 IMF 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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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9-16 ㅣ No.8468

한나라당이   그토록  떠들던  일어버린 10년 이란  말뜻의 속셈이  세금정책에서

보면  속속 드러난다  과거에  오랜세월 동안 장기집권에  편승해서 부를 축척해도

세금 별로 많이 않내고  국가 살림은 국민 모르게  국채발행 해서 쓰거나 외체 얻어다

쓰고  게다가  권력형 부패로  국가 부도내서  김대중 노무현 두정권에서 세금을 좀 많이

거두워  드리니 그 날리를  친것이지  경제를 파탄내서가  아니였다  부자들이  세금 내서

망할정도도  아닌데  그렇게  호들갑떨고  하드니  요지음 세금정책을 보면 국가 부도는

예견되는듯 하다  부동산 에 관한 세금이  완전 시행되면 청와대 비서관 77%가 세금 안내

거나  크게  감면 된다하니  그재산에 준하는 모든 부자들이  다 헤택을 보는것이니 국가

살림살이는  늘고 세금은 나올 만한데는  안걷고 그러면 국가 살림은  빗얻어 하거나 공기업

팔아서 하겠다는 것인데  몇년가서 일이 날것은  뻔하다 계다가 불경기에다 부동산 투기정책으로

가거나  그 잘나가는 영종도 항공사 까지 민영화 계획은 재벌들이 국가 재산 나눠 같기식이다

정권 끝나든 안나든 망해도 책임질염려가 없으니 기업만 보는눈 부자들 세금더내도 빈부격차

심해젔다고  막말로 엠병같은 개소리들 하드니 부자세금 안내고  서민은 비정규직도 일자리가

없고  그러면  이건 빈부격차가  아니라  부만 남고  빈은 아예다죽어라 하는 정책이다

이소리하면  좌빨이니  물대포나맞아라  할것아닐까?   옳은 말하면 좌빨이라하는 나라

국민 여러분  물대포에 쓰는물 오염된 지하수이니  억울해도  입다물고  죽다가 살든지 살다가

죽던지  해야지  잘못해도 책임안지면서  떠든다고  지하수에 색소까지 넣어서 뿌려대니

북한인권  말할자격  있을까?    국가는 빗으로 살림하고 부자들은 서민 기죽이면서 외국가서

펑펑 돈쓰고  나라에 충성 할사람 몇명이나 될까?   국회의원 세비는 세계1위이고 시도구의원들

까지 제멏대로  세비올리고 국비여행 관행이고 대통령  서울시장 시절 부인이 시세로 해외 비용

4천만원 가까이 썼다든데  대통령 부인이면 그것도 대폭 인상 될껄 궁금하네  공사구별도 못하면서

국가대표라니    나도한번  출마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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