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명절 잘 지내셨나요?

우리의 명절연휴기간동안 미국의 리먼부라더스가 파산신청을 했더군요.

이른바 국제적 위기인데,  우리 경제수장은  우물한 개구리 같은 국내용 장관입니다.

법대 출신 후배가  없어서 일 시킬 사람이 없다는 말을 하는   강만수 장관은 경제부처 수장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세계경제는 급변하고,  금융위기의 쓰나미는 전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물안 개구리 같은 강만수장관은   위기설을 없다는 이야기나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제장관은  세계화에 걸맞지 않습니다.

경제대통령이 될려면, 그에 걸맞은  경제 부총리와  경제장관이 있어야 합니다.

10년 전의 사고를 가진,  실패자에게 이 나라를 맏기기엔 이 나라가 너무 소중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현재의 위기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대출신의 정치관료는  국내용입니다.   

현재는 국제적 위기입니다.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