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예수님께서 한국천주교회에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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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웅 [fullofjoy] 쪽지 캡슐

2008-09-15 ㅣ No.8464

이명박 정부와 그 권력자들의 흉칙한 거짓과 모함과 만행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정진석 추기경님이 수장으로 있는 한국천주교회를 보노라니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아래 성경귀절이 떠오릅니다.
 
예수님께서 한국교회에 하시는 말씀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나 너는 이렇게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만 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버리겠다. 너는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네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권고한다. 너는 나에게서 불로 단련된 금으르 사서 부자가 되고 나에게서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고 또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눈을 떠라.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히 노력하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공동번역] 요한묵시록 3, 15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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