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십자가의 길을 참여하며..
인쇄
김혜선 [spcktina]
2000-03-28 ㅣ No.310
+ 찬미예수
안녕하십니까!
크리스티나 수녀랍니다.
주일 저녁 떼제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전례부 모두 수고 했어요.
레지오,성가대 단원들의 참여가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어요. 함께 함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사랑하려 애쓰는 모습 참 좋아요. 하느님이 얼마나 예뻐하실까!!
사랑하는 청년들!
일주일 기쁘게 생활하고 주일날 뵈어요. 안뇽!
2 3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