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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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ungkyu [park1624]
1999-04-15 ㅣ No.134
안녕하세요
대림동의 박성규 마르띠노 입니다.
굿뉴스에 가입하여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천호동 성당 께시판끼지 오게되었답니다.
지난번 동생분의 결혼식에 오셨을 때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다음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의 멜 주소는 park1624@chollian.net입니다.
건강하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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