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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님들께 글을 올립니다. - 소년레지오 와 익산/밀양 초등생 성폭력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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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녕 [josephcho] 쪽지 캡슐

2008-05-17 ㅣ No.409

+m 예수, 마리아, 요셉
 
세나뚜스 간부님들께
 
저는 미국에서 레지오 활동중인 조항녕 요셉입니다.  (소년 레지오 단장)
(워싱톤 한인 천주교회 - 103위 성인의 모후 꾸리아, 죄인들의 피난처 쁘레시디움)
저는 현재 건축가로서 사회생활을 하는 (3)아기들을 가진 아빠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한국의 참담한 우리주님/성모님의 가슴을 아프게할 기사를 접하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 소년레지오는 모든 학교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작 효과적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수있는 방법입니다.
 
 그리스도의 작은왕국인 소년 레지오가 세워질때 이들 사탄의 흉계로 이루어지는 이런 참담한 일들은 크게 위축될 것이며 소년 레지오가 설립된 학교 내에서는 반드시 이런 일들이 사라지게될것입니다.
하느님의 소중한 아들/딸 - 성모님의 소중한 아이들은 보호받게 될것이며, 학교 선생님들로 감화되실 것입니다.
사회일각에서 세속화된 교육/노력에 더해서 모든 영혼 더 깊숙히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로해드릴수 있을것입니다.
 
혹, 비현실적이라 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기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지난번 우연히 서울 한 초등학교 앞에서 레지오활동을 벌이는 자매님들의 사진이 왜 잊혀지질 않는지...
얼마나 성모님께서 당신의 군사들을 저 안으로 보내고 싶으셨을지...
어머님의 이모든 참담한 - 마귀의 악행-이 저질러지고 있음을 아시고 속히 대책을 우리들을 통해서 하시길 원하셨읍니다.
처음에는 다서 참신하게, 어새하게 느꺼지겠지만 ...
우리가 대표를 각 학교에 보내고, 교육청에 찾아가서 이일을 설명드리고 한다면... 하느님의 뜻이기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레지오의 믿음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머지않아서 모든 학교에서는 YMCA 나 RCY처렴 천주교모임에 더해져서 레지오 마리애가 학교의 한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우리를 통해서 성모님께서는 이 참담한 마귀들의 추행을 근절시키시고  이 아이들 -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들, 완전한 인간으로서 세상을 더 밝고 살기좋은이 되게하기위하여 창조된 이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속해있는 그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충실하고 견고하게 운영되기만 한다면 세상의 새로운 힘이 될 조직체, 성모님 안에서 온 누리에 생명과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 줄 힘있는 조직체를 " (교본 1장 명칭과 기원에서)
 우리는 이 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아이들과 그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귀한 선생님들께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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