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아 우리 금강산 가자
인쇄
김태웅 [nue]
2000-03-22 ㅣ No.707
앞의 공고를 읽고 97년이 생각이 나더군
떨어지긴 했지만......
내가 아니고 준석, 성렬, 희정 등이 나갔었지.
안그래도 교사 그만 두기 전에 한번 해볼까 했는데 잘 되었다.
우리 금강산 가자
요즘은 2인 1조 더라구
누구랑 갈까 고민할것 없이 민정이가 생각 나더군
이시대 최고의 교리 테크니션 신민정. 코넷 아이디......
어때? 연락 주렴
장난 아니다*^^*
빨리줘~
0 3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