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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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숙 [ndblue]
2002-11-16 ㅣ No.8662
영원히 아멘!
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0월 휴가차 본가 방문중 한 신부님의 도우심으로 보례를 받은 김 마리아님의 딸 수녀입니다. 매일의 기도 중에 부족하지만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직본당에머무르고 계신지요.. 모쪼록 좋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안에서 아름다운 사제의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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