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귀여운 나의 꼬봉들과 하루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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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호 [s8640] 쪽지 캡슐

2000-01-06 ㅣ No.311

저의 귀여운 꼬봉님들(복사단)과 함께 용평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중.고등부 교사 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구 해서...

강동성심병원 영안실에서 "연도"하구 왔습니다.

 

아래의 저의 닮은꼴 꼬봉처럼...

나름대로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모습이 너무 좋군요....

 

저 역시 꿈을 현실로 만들려구 노력했고.....

지금도 많은 꿈을 꾸며 노력하구 있습니다.

 

사실 꿈이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말 "혼자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꿈을 꿀때 외로워하지 마세요... 주님이 꿈을 꾸는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주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현실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꿈꾸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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