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DJ"쇠고기 시위/민주주의에 아주 큰 희망"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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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08-09-11 ㅣ No.8421

 

<김대중 “쇠고기 시위, 민주주의에 아주 큰 희망”>에 한마디;


DJ김대중 “쇠고기 시위, 민주주의에 아주 큰 희망‘이라고 그분의 선동 버릇 남주지 않군그래. 이승만은 국가/민족의 건국을위해 일본과 반공에서, 박정희는 가난/빈곤과 반공에서 맞서 싸웠는데, DJ는 그러한 싸움의 결과 울타리속에서 박정희에게만 언제나 자기탓은 없고 남탓만 창조개발해 맞서 싸웠다는 것이 지도자 집념의 차원이 틀린다. 어차피 그다음 단계인데 그렇게 대단하다고 떠들고 있는가.


자기의 갈등철학 주입 심화시켜온 정치논리와 민주투쟁이란 이름을 덮어싀워 수많은 향토인이 저 세상으로 떠났지 않았는가. 가해자는 합리적인 민족의 원수로 만들어 놓고서, 그누가 언제 그런 그의 두뇌의 묘수를 분석할수 있겠는가. 민주선동과 호응을 유도해 가기위해 종교도 자신은 천주교/부인은 개신교/자식은 불교 그의 가족은 세계에 드문 통합종교 가족이 아닌가.


혼란스러운 개인과거사와 성격구조 그리고 괴팍한 갈등심화의 정치논리 개발과 만용으로 먹고 살아왔고 또한 그것으로 자신의 부를 일구어온 정치사기꾼이 아니었던가. 김일성과 더불어 민족의 정치사기꾼이 또 무슨 자신의 사기놀음 인생을 합리화 논리를 아직도 펼치고/외치고 있단 말인가. 나머지는 역사에 맡기고 제발 이젠 입좀 다물었으면 좋을것 같다.


그런데 DJ신앙 갈등심화조성 정치사상의 광적인 추종자 종교인들이 적지않아, 마치 정치논리로 무장한 이북의 김일성의 주체사상 추종자 집단처럼, 불리하면 민족심과 향토심의 정서를 자극하여 이따금 굿판을 벌리기도 하고 있다. 또한 그의 지론을 합리화해 나가는데 국가 까지도 내팽게 칠것 같이 서두르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의 정체가 염려스럽다. 사이비 신앙인들 처럼 DJ 그분은 그들의 신앙인 종교의 교주 인것 같다.

 

글쓴이;西湖堂/이도희(아오스딩/edohy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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