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과 통공(通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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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성당 [ahyon]
2014-11-02 ㅣ No.62
하느님 나라는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이며
거룩하고 보편된 공동체입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도
이 공동체의 일원이며 동일한 구성원임으로. 연옥영혼을 위해 바치는 기도는
위령성월의 의미를 더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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