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허재석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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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택 [fxlee] 쪽지 캡슐

2002-03-05 ㅣ No.2647

신부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저도 괴산 어린이 집을 청산(?)하고 이제 카나다로 갈려고 합니다.

 

지금 까지의 신부님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기도 드림니다.

 

참 신부님 혹시 책 필요하지 않으신지요...

 

신부님도 알고 계시다시피 제가 책이 조금있습니다. (영성 관련책이 약 50권, 성서 관련책이

 

20권, 철학 관련 서적이 30권 정도 정확하게 세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제가 소유하기 보다는 신부님이 가지고 계시면서 활용을 하시던지 아니면 어디에

 

기부를 하시던지 ~~~~~~  하는 것이 낳다고 보아서 이렇게 편지를 (이메일)을 보냄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에 거재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목자가 될지 일꾼이 될지 아직

 

모르는 것이 한심할 뿐입니다. 하지만 계속 공부하면서 하느님의 섭리를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제 이메일 주소는 fxlee@hanmail.net 입니다. 연락을 주세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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