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찮으신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항상 신부님 뵈러 가는날은 비,눈 이 오네요.

이상하지요.

그래도 신부님을 뵙고 오면 항상 마음이 편하답니다.

기도드릴께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계시지만.....

우리 큰아이는 청년 성가대에 넣었답니다.

오히려 재미도 있구. 좀 적응하는것 같아서 조금 안심.

허나 아직도 마음의 신앙은 아닌것 같아요...

어느날에 인가는 주님 가까이 가겠지요.

요사이 아르바이트 한답니다.

자주 연락 드릴래도 마음뿐이답니다.

항상 건강 또 건강하세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 상윤이예염.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저두 오널 영명축일 인데.....

축하해 주세여.

방학하면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