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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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vivianlee]
2000-11-18 ㅣ No.5335
조만간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주일이고 공동체 미사로 주초는 바쁘시니
(물론, 저두 공동체 미사는 율동찬양으로 함께하지만..)
주초 이후로 연락드릴께요.
엉킨 실타래처럼 그 시작과 끝이 찾기 힘드네요.
저도 순식간에 한번에 풀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조금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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