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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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2000-08-19 ㅣ No.34

정말 가끔씩 글을 올리게 된는군요.

면목동 본당에는 글을 진짜 자주 올렸는데..

약간은 어색한 느낌과 아직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내일은 미사를 드리러 갑니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요...

내일은 새로운 얼굴들을 만 날 수있겠군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미사 후 단합대회 한번 할까요? 신부님도 모시구...

그런데 내일 저녁미사는 몇시더라.. 7시? 7시반?

혹시 아시는분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럼 내일 성당에서 뵙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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