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사람은 사람을 단죄할 수 없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아시잖아요...그분만이 가능하다는 것...

쉽게 얘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조정제님은 자꾸 ’교회의 분열’이라는

단어를 쓰시는데...그 분열을 목적으로

애초 신부님의 글이

씌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 잘 아시죠...?

왜 자꾸 그말을 언급하나요?

자기 자신에겐 관대하면서 남에겐 너무나 이성적인 잣대를 적용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