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432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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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gudxo]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442

욕정은 풀어버리는것에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있었지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때 우리는 서로 정말 사랑했드랬습니다.

지금 형제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서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 지켜주는것이 서로의 영혼에게 유익합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그까짓 순결이 무슨 소용인가라고 할수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서로 사랑 한다면 그리고 약속하였다면 지키세요.

보다 더 큰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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