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내안에 있지요... 내모습을 못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기는것 아닐가요??

문제에 답을 찾기위해서는 좀더 나자신과 대화하고 나자신을 거울처럼

들여다 봐야 하겠지요..

누군가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답은 내안에 있다고,,

주님께서 아무리 "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셔도

그말씀을 내안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는 이상 그말씀은 흘러가는 물과 같지요..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해도..자기 자신을 낮추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 같아요..

내 삶의 중심이 돈인지 권력인지 주님인지를 잘 선택해야 겠죠. 그리스도인 이라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