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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부활5주일> 773_love

2473 . [121.190.18.*] 2022-05-13

 

다해 부활 제5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473.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다부활5주일> 다해 주님 부활 제5주일


요한 복음서 13,31-33ㄱ.34-35; 사도행전 14,21-27; 요한 묵시록 21,1-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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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의 행위들 네 가지: 02:04-04:31; 35:20-36:2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ew_commandment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2:04-04:31; 35:20-36:20 [즉, 02분04초-04분31초; 35분20초-36분2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new_commandment_2473"]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복음서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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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presbyters, 즉, 주교가 아닌 사제/신부(priests)]들을(*) [사도 바오로와 사도 바르나바가]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사도행전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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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여기서 말하는 ‘원로’(presbyter)가 곧 ‘사제’(司祭, priest)를 말함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2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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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새 예루살렘이란?: 07:18-08:07; 49:32-50:17-52:11-56:47-58:4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ew_jerusalem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8-08:07; 49:32-50:17-52:11-56:47-58:40 [즉, 07분18초-08분07초; 49분32초-50분17초-52분11초-56분47초-58분4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new_jerusalem_2473"]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시록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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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의 행위들 네 가지: 02:04-04:31; 35:20-36:20

* 원로(presbyter)란?; 단식과 기도, 자선 행위(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로운 일들 세가지): 04:31-07:19; 40:19-41:30

* 새 예루살렘이란?: 07:18-08:07; 49:32-50:17-52:11-53: 56:47-58:40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요한 묵시록은 예수 재림 때를 예언한 예언서가 아니다: 08:20-10:33-14:47

* 3분 복음/교리 묵상: 14:56-17:06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기원후 9-10세기에 유다교 용도로 편집된, 그러나 "새 번역 성경"의 번역대본인, 마소라본 히브리어 성경: 17:12-23:01

* 영광스럽게 되었다???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성령 = 예수님의 영광: 23:01-34:57

* 제1독서 입문: 36:22-37-22

* 사도행전 14,22에서 '마음'번역 오류이다: 38:20-39:01

* 'Christianity'의 정확한 번역 용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즉, '그리스도교'이다: 39:01-39:38

*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 - 결코 천당(天堂, heaven)의 또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39:38-40:19

* 제2독서 입문: 43:03-44:11

* 주님의 날, 즉, 주일, 즉, 여덟 번째 날: 44:11-45:11

*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new)의 의미는?: 44:11-46:47-49:32-50:17-52:11-53:04

* 총귀/총괄복귀: 53:4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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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기원후 9-10세기에 유다교 용도로 편집된, 그러나 '새 번역 성경'의 번역대본인, 마소라본 히브리어 성경: 17:12-23:0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mparison_table_for_Septuagint_vs_dead_sea_scrolls_vs_Masoretic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7:12-23:01 [즉, 17분12초-23분0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mparison_table_for_Septuagint_vs_dead_sea_scrolls_vs_Masoretic_2473"]    

A. 

예수님 공생활 당시의 히브리어 성경은 구약 성경을 말하며, 그리고, 예를 들어, 기원후 9-10세기에 유다교의 학자들이 갈릴래아 호수 서편에 있는 티베리아스(Tiberias)에서, 그리스도교의 구약 성경으로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강생하신 성자로 인정하지 않는 유다교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편집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히브리어 모음 방점이 최초로 도입된, 마소라 본 히브리 성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에 유다인들 사이에 정경으로 널리 받아들여진, 이미 칠십인 역 그리스어 성경으로 번역이 되어 있던, 그러나 그 히브리어 사본은 현재 남아 있지 않은, 히브리어 성경을 말할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에 유다인들 사이에서 정경으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던, 이 히브리 성경의 본문을 번역한 칠십인 역 그리스어 구약 성경의 본문은, 마소라 본 히브리어 성경의 본문과 상당히 많은 구절들에 있어 크고 작은 차이점들을 보이고 있으며 그리고 마소라 본에 새로운 표현들이 때로는 추가가 되어 있음은 잘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비교 연구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자료로서,

 

(i)

거의 2,000년 동안 유다 광야의 동굴들 속 항아리들에 담겨 있다가, 지난 1947-1956년 사이에 발굴된 유다교의 한 분파인 쿰란 공동체(Qumran community)사해 문서(Deas Sea Scrolls, 기원전 150년 - 기원후 68년경)들에 포함되어 있는 히브리어 성경의 본문들과


(ii) 기원전 3-2세기에 번역된 칠십인 역 그리스어 성경의 본문들 및


(iii) 기원후 9세기경에 편집된 마소라 본 히브리 성경의 본문들을 상호 비교하여 어느 구절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다음의 자료들 중의, 첫 번째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septuagint/spappendix.htm <----- 필독 권고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septuagint/spexecsum.htm
참고 자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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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영광스럽게 되었다???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성령 = 예수님의 영광: 23:01-34:5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7:12-23:01 [즉, 17분12초-23분0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73"]  

B.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어로 glorious로 번역되는 표현을 영광스럽다로 번역한 것이 대단히 심각한 번역오류임을 지적하는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우선적으로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영광스럽다_번역오류_2195.htm <----- 필독 권고 

 

C. 다음의 지도에서 성 바오로의 첫 번째 및 두 번째 선교 여행 경로들을 살펴보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MedActsEps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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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 - 결코 천당(天堂, heaven)의 또다른 이름이 아니다: 39:38-40:1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God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9:38-40:19 [즉, 39분38초-40분1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Kingdom_of_God_2473"]   

D. 복습 7:

[내용 추가 일자: 2022년 5월 17일]

게시자 주 D: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는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 즉, 천국(天國)과 동일하나,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지상에 개시(開始)된[처음으로 시작된] 천국(天國),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는, 예수 재림 때까지, 죽은 자들 중의 일부 영혼들이 들어가 향유하는 천당(天堂, Heaven)과 결코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번역 용어들의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결코 아닙니다. [<----- 초판 "가톨릭대사전"의 심각한 오류들 중의 한 개]

 

왜나하면,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예를 들어, 아무리 늦더라도 1603년에 이르면, 마태오 리치 신부님"천주실의"에서, "성부 하느님이 계시는 매우 높은 하늘"(Heaven)이 "천당"(天堂)으로 번역되었음은,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널리 잘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https://ctext.org/wiki.pl?if=en&chapter=938302&searchu=%E5%A4%A9%E5%A0%82 <----- 꼭 확인 권고


왜냐하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한 바에 의하면, 지상에 존재하고 있는 "the kingdom of heaven"의 번역 용어인 "천국"(天國)의 최초 출처는, 아무리 늦더라도, 마태오 리치 신부님을 지척에서 도우셨던, 판토하 신부님"방자유전"(저술년도: 1600년)이기 때문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57.htm <----- 꼭 필독 권고

 

돌이켜 볼 때에, 바로 이 언어장벽/문화장벽에 기인하는 초자연적 개념 전달 장애를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이곳 굿뉴스 게시판에 처음으로 지적한 것이 2009년 9월 21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국내의 사제들 중에서 천당(heaven)과 천국(the kingdom of heaven)을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심을 오늘 새벽에 알고서, 너무도 고통스러워,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으나,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께 너무도 죄송스럽고 하여, 오전 내내, 참으로 괴로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바로 이 천국(the kingdom of heaven)을 위하여 신품성사를 받으신 분들께서 바로 이 천국이 지상의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귀찮더라도, 아래의 제(ii)항에 안내된 필자의 유관 졸글들을, 별도의 시간을 내어서라도, 꼭 좀 성실하게 제대로 학습하실 것을 간곡히 권고드립니다.

(이상, 게시자 주 끝) 

[이상, 2022년 5월 17일자 내용추가 끝]


(i)
예수님께서 당신의 공생활의 시작과 함께 개시(開始)하신, ‘하느님 나라’, 즉, ‘하늘 나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해설서의 성탄 전야 제1독서(이사야 62,1-5) 해설의 각주를 참고하라.

 

(ii)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하늘 나라’는 곧 ‘하늘의 통치’, 즉, ‘하느님의 통치’를 말한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God_222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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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원로(presbyter)란?; 단식과 기도, 자선 행위(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로운 일들 세가지): 04:31-07:19; 40:19-41:3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esbyter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07:19; 40:19-41:30 [즉, 04분31초-07분19초; 40분19초-41분3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esbyter_2473"]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여기서 말하는 ‘원로’(presbyter)가 곧 ‘사제’(司祭, priest)를 말함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2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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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주님의 날, 즉, 주일, 즉, 여덟 번째 날: 44:11-45:1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ighth_day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4:11-45:11 [즉, 44분11초-45분1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ighth_day_2473"]  

F.

주님의 날여덟 번째 날에 대한 설명 및 참고 자료들은 본 해설서의 사순 제2주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9,28ㄴ-36) 해설의 각주를 참고하라.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하여 또한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ighth_day_2377.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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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new)의 의미는?: 44:11-46:47-49:32-50:17-52:11-53:0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ainos_vs_neos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4:11-46:47-49:32-50:17-52:11-53:04 [즉, 44분11초-46분47초-49분32초-50분17초-52분11초-53분0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kainos_vs_neos_2473"]  

G. 복습 21:
(1)
그리스어 형용사들인 kainosneos를 번역하면 둘 다 ‘새(새로운, new)’로 번역이 되는데, 그러나 이들 두 단어의 의미는, 본문 중에 설명하고 있듯이, 크게 다르다. 예를 들어, 다음의 루카 복음서 5,38의 우리말 표현과 그리스어 표현을 비교해 보면 더 분명하게 그 차이점이 드러날 것이다:
“그러므로 새(νεον, neon) 포도주는 새(καινους, kainos) 부대에 담아야 한다.”
“αλλα οινον νεον εις ασκους καινους βλητεον”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m_bible/luke5_38.htm

 

(2) 이들 두 단어들의 차이점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영문 자료들을 참고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tdnt/kainos.htm <----- 필독 권고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tdnt/neos.htm <----- 필독 권고 
참고 자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kainos&neos.htm <----- 필독 권고 

 

예를 들어, kainos는 신약 성경에 있어 구원의 시대(age of salvation)가 가져다 줄 하나의 새롭고 기적적인 것(a new and miraculous thing)을 나타내는, 종말론적 약속(eschatological promise)에 사용되는 핵심적인(key) 신학 용어라는 설명이, 구체적인 용례들의 목록과 함께, 위의 참고 자료 1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3) 이 단어들에 대한 분명한 구분이, 그리스어 성경에서와는 달리, "대중 라틴말 성경"(Vulgate)에서도 전혀 되고 있지 않음에 주목하라:

 

다음은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새 대중 라틴말 성경"(Nova Vulgata)루카 복음서 5,38요한 묵시록 21,1이다:

(루카 복음서 5,38) “sed vinum novum in utres novos mittendum est.”

(요한 묵시록 21,1) “Et vidi caelum novum et ter ram novam; primum enim caelum et prima terra abierunt, et mare iam non est.”

 

심지어 NAB의 주석 및 나바르 주석 성경의 해설에서도 이들 두 단어들의 차이점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4) DRB, KJV1611, KJVA, NIV, CEV 등의 영어 성경에서는 이들 두 형용사들을 모두 ‘new’로 번역을 하고 있으나, RSV, GNB, NAB, ESV, WEB 등의 영어 성경에서는 첫 번째 형용사는 ‘new’로, 그리고 두 번째 형용사는 ‘fresh’로 번역을 하고 있다.

 

(5) 지금까지 살펴 본 것으로부터, 우리는 신약 성경을 학습할 때에 그리스어 신약 성경의 구절들과 자세히 비교를 해 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하여 또한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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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총귀/총괄복귀: 53:41-56:4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apitulation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3:41-56:47 [즉, 53분41초-56분4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apitulation_2473"]   

H.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새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원 창조 질서 쪽으로 회복이라는, 바로 이러한 뒤집음(reversal)을 포함하는, 리옹의 성 이레네오(St. Irenaeus)에 의하여 정식화된 ‘총귀’/'총괄복귀‘(recapitulation, 수렴) 개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apitulation_2453.htm <----- 필청/필독 권고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east_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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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9/다해부활제5주일.mp4 <----- 요한 묵시록은 예수 재림 때를 예언한 예언서가 아니다: 08:20-10:33-14:4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ook_of_revelation_247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20-10:33-14:47 [즉, 08분20초-10분33초-14분4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book_of_revelation_2473"]    

J.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east_5.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Church was born out of Easter. On this Sunday, the liturgical texts revolve around the theme of the Church. Above all else, in the Gospel we are offered charity as the substance of the Church "It is by your love for one another, that everyone will recognize you as my disciples." This Church, love and communion, is fulfilled historically in the small communities in the early Christian times, for example in the communities founded by Paul and Barnabas during their first missionary journey (first reading). This historical Church is a reflection of, as well as the driving force towards, the eternal Church, the definitive and endless home of God among people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교회는 부활절로부터 탄생하게 되었다. 바로 이 주일에, 전례 본문들은 교회라는 주제의 주위를 공전합니다(revolve around). 다른 모든 것을 위에, 복음 말씀에서 이 교회의 본체(substance)로서, 다음과 같이, 애덕(charity)이 우리들에게 제공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복음서 13,35). 사랑(love) 및 하나 됨(communion, 통공)인, 바로 이 교회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시기들에 작은 공동체들 안에서, 예를 들어 바오로와 바르나바에 의하여 그들의 첫 번째 선교 여행 동안에 창립된 공동체들 안에서, 역사적으로 구현됩니다 (제1독서). 바로 이 역사적 교회는, 영원한 교회(the eternal Church) 쪽으로 향하는 신성적 힘(divine force)일 뿐만이 아니라, 사람(people)들 사이에 계시는 하느님의 결정적인 및 끝이 없는 가정(home)인, 영원한 교회에 대한 한 개의 반향(a reflection)입니다 (제2독서)

 

DOCTrinal MESSAGE

 

Charity, the substance of the Church. The Gospel is very clear: "It is by your love for one another that everyone will recognize you as my disciples" (Jn 13:35). In using the word disciples, he is not referring to each one of them individually, but to them as a community of people who follow Jesus and his teachings, that is, as a Church. In the supreme hour in which he leaves us his last will and testament before dying, Jesus does not say, "Everyone will recognize you as my disciples if you live in poverty or if you are obedient, if you have learned properly all of my teachings or if you are able to preach my Gospel". These are all necessary things, but they do not coincide with the substance, with the quintessence of the Church. Only charity is its substance and quintessence. This is why the Church could be defined as "the community of those who love one another, as Christ loved them". Christ loved us to the point of giving his life so that we could live. Christ loved us to the point of enabling us to share in the same love that exists between the Father and the Son. Christ loved us to the point of becoming a slave and washing the feet of his disciples, so that we could realize that love and authority among his disciples mean service. If other values in the daily life of the Church are placed above charity, or worse yet, at its margin, we will have to conclude that we are not touching the heart of the Church.

 

A Church in history. After Pentecost, the disciples started to establish the first Christian communities in Jerusalem, the Mother Church, in Samaria, in the cities of the Mediterranean coast of Palestine, in Damascus, in Antioch; and with Paul and Barnabas in the southern region of the Roman province of Asia (where Turkey is today). The Church-as-charity began to become incarnate in small communities of men and women, Jews and Gentiles of different races and customs, united by their faith in and love for Jesus Christ. This historical incarnation of the Church-as-charity entailed certain requirements, some of which may be found in the second reading: the need for tribulation due to the very fact of living among other people who are not Christian; the need to be comforted and encouraged in the way we live our faith and our Christian life; the designation of priests to guide the community; prayer and fasting, as two important components supporting charity. It also entailed the joy of sharing with other communities - in this case with the community of Antioch - the wonders worked by God throughout Paul and Barnabas’s missionary journey across the southern region of the Asian province. These aspects, among others, speak of a Church that is living, present and incarnate in historical circumstances.

 

The Church in its eternal destiny. The second reading, taken from the Revelation of John, talks to us about a splendid and luminous Church, whose divine and human perfection has achieved its fullness. The author imagines the Church like a city, the new Jerusalem, God’s home among people (21:3). It is a Church visited and inhabited by the fullest joy, a Church that is always young and full of life, a Church with no borders, whose arms are stretched out to all. This Church, so beautiful and wonderful in its destiny, is a reflection, albeit a feeble one, of the historical Church, of the churches founded by the first Apostles, the Church in which the love and faith of Christians are incarnate today.

 

그 영원한 운명 안에 있는 교회. 요한 묵시록에서 발췌된 오늘의 제2독서는 우리들에게, 그 신성적(divine) 및 인성적/인간적(human) 완미(perfection)가 그 충만함에 이미 도달한, 한 개의 반짝이는(splendid) 그리고 빛을 내는(luminous) 교회에 관하여 이야기 합니다. 이 저자는 이 교회를 한 개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 사람(people)들 사이에 있는 하느님의 가정(God's home)처럼(요한 묵시록 21,3), 상상합니다(imagines). 그것은 가장 충만한 기쁨이 방문하여 거주하게 되는 한 개의 교회, 항상 첢고 생명으로 가득찬 한 개의 교회, 그 팔들이 모든 이들 쪽으로 뻗치게 되는. 경계들이 전혀 없는 한 개의 교회입니다. 바로 이 교회는, 그 운명에 있어, 너무도 아름답고 경이로워서, 비록 한 개의 희미한 존재이지만, 역사적 교회에 대한, 첫 사도들에 의하여 창립된 교회(churches)들에 대한, 어떤 반향(a reflection)이며,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사랑 및 믿음이 오늘날 구체화한 유일한 교회(the Church)입니다

(이상, 발췌 및 일부 단락들의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86. 주교들은 자신들의 성화 직무(ministry of sanctification)를 어떻게 행사하는지요?
CCC 893 

 

주교들은 말씀 및 성사들에 대한, 특별히 성찬례(Holy Eucharist)에 대한, 자신들의 직무에 의하여, 그리고 또한 자신들의 기도들, 모범 및 실천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은총을 분배함(dispensing)으로써, 교회를 성화시킵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east_5_c893.htm

 

CCCC 187. 주교들은 자신들의 통치 기능을 어떻게 행사하는지요?
CCC 894-896 

 

각 주교는, 그가 주교단(the college of bishops)의 구성원인 이상, 교황 쪽으로 결합된 모든 다른 주교들과 함께, 권위에 대하여 주교단의 구성원들이 동등하게 함께 하는 특징으로(collegially)(*), 모든 개별 교회(particular Churches)들 및 전체 교회를 돌볼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bears the care for). 한 개의 개별 교회(a particular Church)가 맡겨진 주교는, 전체 교회와의 통공 안에서 및 베드로의 계승자의 인도 아래에서, 착한 목자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사하게 되는 그리고 통상적이고 즉각적인, 자신의 고유한 성스러운 힘의 권위로써, 바로 이 교회를 통치합니다(governs)(엮은이 번역). 

 

(*) 다음은 Merriam-Webster's On Line Dictionary에 주어져 있는 ‘collegial’ 단어에 대한 설명이며. 위의 번역은 2b에 따른 것이다:


Main Entry: col·le·gial
Pronunciation: \kə-ˈlē-j(ē-)əl, especially for 2a also -ˈlē-gē-əl\
Function: adjective
Date: 14th century


1 : collegiate 2
2 a : marked by power or authority vested equally in each of a number of colleagues b : characterized by equal sharing of authority especially by Roman Catholic bishops
3 : marked by camaraderie among colleagues
— col·le·gial·ly adverb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east_5_c894.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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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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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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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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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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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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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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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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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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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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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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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473.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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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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