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4 민연자 [sophiamin] 2018-02-17
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추기경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과 함께
아직 자리집지 못하고 방황하기에 더욱더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말씀 다시 되새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기경님 다시 뵙는 날 부끄럽지 않게....
0 372 0
추천 0 반대 0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찬미예수님!민연자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