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이 그리울 때

1368 민연자 [sophiamin] 2015-09-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힘들 때, 마음이 아플 때,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혼인미사 강론에서 하신 말씀 되새기며 이겨내려 애쓰지만

그래서 더욱 더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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