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항상 그립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1397 박정언 [ustina93] 2019-02-15

본인을 바보라 하셨던 추기경님..

 

저희 또한 바보처럼 주님을 따르고 사랑하게하소서..

 

주님과 함께 저희도 사랑하며 살다가

 

언젠가 하늘에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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