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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는 세상(The world we liv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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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최영윤 [bridge2001] 스크랩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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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
백파 최영윤
해는 서편 하늘에 지고
꽃은 피고 또 시드네
인생은 풀과도 같은 것
짧은 순간을 사는데
이세상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질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요
인생은 짧은 순간인데
해지면 어두운 밤이 오고
푸른 잎은 낙엽이 되어
바람에 실려 날아가고
내 삶도 따라 날아가네
이 세상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질 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요
인생은 짧은 순간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5a_A8GTZHYU&pp=ygUQ67Cx7YyMIOy1nOyYgeycpA%3D%3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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