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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35 김수환추기경님 묘역참배와 7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2016-02-24 구자용 3471
1304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한것은 2016-02-01 조은규 2525
10199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보는 슬픔... 2015-11-04 최정식 3916
2832 제주해군기지 반대 데모하는 사제와 수녀 2015-08-23 이성자 53912
2831 그동안 적조했습니다 2015-07-31 홍석현 4513
1303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남은 죄인 2015-07-15 이강욱 46111
1302 권모술수의 정치 2015-06-27 명전일 29312
10195 "종교인 과세" 를 보시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2015-02-17 이현구 4140
10194 카톨릭에 숨어든 종북 공산주의자를 몰아내야 한다 2014-12-23 김양남 69140
1267 눈밭 2014-03-21 최보일 63010
10183 신부님, 그리고 여러분...♣수돗물에서 발암물질, 비스페놀 A검출... 『수돗 ... 2014-03-02 박철성 4861
10163 민심동냥.... 2014-02-03 노병규 45211
10161 정부 “北 이산상봉 진정성 보여야, 핵무기 진전 유감” 2014-02-01 노병규 33010
10160 김정은 외조부 묘석 어디 갔나 했더니 … 2014-01-30 노병규 68816
10156 “中 브로커들, 토굴속 꽃제비 구경시켜주며 관광 영업” 2014-01-28 노병규 78911
10155 북 "남측 편리한 날 상봉" 백지수표 보내왔지만 … 2014-01-27 노병규 3746
10154 북, 이젠 비핵화에 진정성 보일 때다 2014-01-26 노병규 2686
10153 북 평화공세 안 먹히자 … 이산상봉 18일 만에 역제안 2014-01-25 노병규 4376
10152 도발의 공식 … 북, 심상찮다 2014-01-24 노병규 4087
10151 개인정보 보호, 대증요법으론 안된다 2014-01-23 노병규 3275
10148 다시는... 2014-01-20 노병규 3075
10147 햇볕정책, 동기는 善意였더라도 결과는 失敗였다 2014-01-16 노병규 40915
10146 통진당 北노선 일치, 해산 판단 부족함 없다 2014-01-16 노병규 34712
10144 “탈북 여성들 국경 넘을 때 열에 여덟은 성폭행” 충격 증언 2014-01-15 노병규 34611
10143 北인권법 ‘제대로 조속히’ 제정해야 2014-01-15 노병규 2827
10142 김한길 대표, 정치혁신 실천으로 증명해야 2014-01-14 노병규 2847
10141 통진당 간부, 北간첩 암호문으로 충성 맹세 2014-01-13 노병규 43211
10140 [해외 만평] “어이 정은, 총 안 쏘고 수비하는 방법 좀 생각해 보자고” 2014-01-12 노병규 2389
10139 고교 90%가 채택한 國史 교과서의 참담한 左편향 실상 2014-01-12 노병규 22914
10138 [만평] 연대없다 2014-01-11 노병규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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