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하루하루가 좀 답답하지않나 여겨집니다
한 50대 여의사와 잠시 얘길 할수 있었지요
요즘 의과 들어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염려스런 제스처를 하면서
힘겨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곳 아기들은 자연을 잊고 사는것 같지요
영어, 수학등 학원을 학교 방과후에 가야만 하지요
효과가 있든 없든 다니지요
당장은 그렇지만 다니다 보면 괜찮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요
잘하는 애기들도 있지만 대충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은 애기들도
있지요
학원에 가 있어야 할 아기가 사방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띠기 때문
이랍니다
언젠가 신문에 나온 순응 시험 문제와 답안을 봤었지요
무척 당황 했었답니다
도데체가 그 수준이 어딘지 알수가 없었지요
왜냐구요
대학 수준인지, 대학원 수준인지, 분간을 못할정도 였지요
적어도 고등학교 수준이어야 해야 하겠고 누구나 보더라도 풀수있는
수준이어야 흥미를 갖을수 있지않을까요?
너무도 그 수준이 어려워서 겁부터 나더라구요
한 55년전인가요
인류 대학이 구분 되어 있었고 좋은 대학에 공부좀 하는 애기들이
모여들었었지요
당시에 너무 대학 가기에 문턱이 높다고들 했었지요
누구든지 가고 싶은 대학에 아기들이 들어가 열중하면 안되겠냐구요
당시 미국의 경우도 소개되고 했었는데, 가고싶은 아기들은 모두
받아주지요
단지 학업 성적이 어느 수준에 미달되면 아마도 졸업이 안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었지요
여러 사람들이 이를 해결키위해서 공을 많이들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왜정시대부터 입어온 교복을 페지하기도 하고, 또는 과외 수업을
강제로 없애기도 했었지요
55년전 당시에는 우리의 생활 수준이 대개가 지금만 못했지요
심지어는 초등학교(국민학교)에 갈 돈이 없어서 잘사는 집에 일을
해주며 연명하는 집도 많았답니다
점차 우리의 생활 수준이 상승하면서 그리고 교육 정책이 바뀌고
바뀌면서 좋은 학원이 생기고 공부 잘하는 아기들이 모여드는 최근과
같은 현상이 됐지요
좋은 학교 주변으로 이사를 가지요
내 자식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일단은 이름있는 학교를 보내지요
그리고 좋다는 학원에 보내지요
끊임 없는 교육 개혁은 했지만 만족스런 모양이 안됐지요
좋은 학교나 학원이 있는 지역은 집값까지 엄청나게 올랐지요
전세들 돈으로 변두리쪽의 새집을 사고도 남을정도랍니다
빈부의 차도 무척 커졌지요
공장에서 박봉을 받고 일하면서 음식 배달업을하면서 택배업을 하면서
어렵게 사는 이들도 무척 많답니다
그래도 아기만은 학원도 보내고 그리고 좋은 학교 보내려 애를
쓴답니다
세대는 바뀌고 있습니다
밥은 빌어먹드래도 자식만은 최고 학벌까지 가르키려 애태우던 이들의
세대가 가고 있지요
남이 어떻게 되든 벌수있는한 재물을 많이 모으던 세대이기도 하지요
그동안 많은 페습도 이어지고 있었지요
신도시로 돈을 번이들, 신도시 져봤자 돈있는 이들이 집을 사버리지요
엄청나게 집갑이 올라 이제는 서민층들 집사기 더 힘들어졌지요
먹고 산다고 허덕이다 보니 집값살돈 모으기 힘겹지요.
소득이 어느정도 돼야 은행 대출도 받을 수 있답니다
선진국이라고 자부하기전에 주변을 잘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국민 소득이 3만불이상이고 인구 5천만 이상이면 선진국이라고 할수
있을까?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누며 매사 옳바른 일에 같이 공존하는 사회가
돼야 선진국이라고 불리워 지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인간 생명 존중 그리고 서로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는 세상...
(작성: 2021. 1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