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매일미사/2025년 12월 9일 화요일[(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
|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길을 곧게 내어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화답송 시편 96(95),1-2.3과 10ㄱㄷ. 11-12.13 (◎ 이사 40,10 참조) 떨치며 오신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영성체송 2티모 4,8 참조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린 사람에게 의로움의 화관을 주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