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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금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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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금. "내가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7) 서로 사랑하는 기쁨이 하느님의 기쁨임을 체험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나라의 기초입니다. 서로 사랑하게될 때 깨닫게 되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사랑은 목숨을 향하고 목숨은 사랑을 드러냅니다. 사랑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삶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서로 사랑할 때 높아지는 인격의 깊이입니다. 사랑의 주체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열매는 영원합니다. 사랑을 청하는 기도가 참된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 사랑으로 우리는 끝까지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곳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현존입니다. 참된 사랑은 내놓는 실천이며 친구가 되는 것이며 열매를 맺는 것이며 청하는 것이며 주는 것이며 명령처럼 간절한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오늘의 목숨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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