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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토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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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토.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요한 16,28) 우리 존재의 근원을 잊지 않는 깊은 영적 자각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삶의 시작과 끝, 우리 존재의 방향을 밝혀주십니다. 흐드러지게 피었다 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돌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그야말로 떠남과 돌아감의 여정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또한 이 길 위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사랑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순례입니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는 하느님을 향한 기억과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목적지를 잃어버린 삶은 언제나 우리를 공허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삶은 그 중심이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이렇듯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분명히 아셨습니다. 끊임없이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왜 살아가는지는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삶의 참된 완성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를 잊을 때 교만해지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잃을 때 방황하게 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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