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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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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수녀님이 본당에 오셨습니다. 하이얗고 여리한 분이셨지요. 어릴때 본당 수녀님께서 도우셔서 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후로 본당에 애기 수녀님께서 오셨습니다. 봉사가 은근히 힘들었던 저는 수녀님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풋풋하시고 약간은? 당돌하시면서^^* 이쁘셨어요. 노래는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요. 제가 철이 없어서 속상하게 해드려서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미안합니다.수녀님. 인내심이 끝이 없으셔서 하느님께서 택하신것 같아요. 행복하시고 곱게 나이드셨지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스텔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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