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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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0-25 ㅣ No.100252

 

 

 

웃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우리들을 떠나셨을까요.

사람들이 갈수록 악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기도에 하느님은 왜 침묵하실까요.

악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에는 예수님께서 사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많이 사랑할수록

사람들은 악한이들의 편에서

예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진 정 으로 원하시면 뜻대로 하십시요.

욕은 입에 담지 마십시요.

길에서 멀어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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