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007ost] Nisi Dominus,RV 608(

스크랩 인쇄

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9-02 ㅣ No.31723



 

 

즉,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시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드라도

그수고가 헛될뿐이며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을받을 사람이 자고있는동안에

남들이 일한는것과 같은 만큼을 받는다는 의미...

 

음악은 라틴어로 구약성서 127편이고(가사내용)

그뒤에 한줄은 추가 된것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태초부터 영원토록 영광 있을지어다,..

 

외화,명화는 이야기속에서 어려움이 다가올때는

하느님에대한 말씀이 음악으로 대신한다는철학적...

 

 

 

교회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작곡가.

칸타타·모테트 등의 교회음악과 오페라·발레음악·파스토랄(목가) 등의

극음악에서도 독자적인 재능을 보였다. 

 

파리에서 태어났다. 

화가가 되기 위하여 이탈리아로 갔다가,

로마에서 자코모 카리시미(Giacomo Carissimi)를 만나 음악을 배웠다.

그의 작품에는 대부분 카리시미로부터 받은 영향이 배어 있다.

프랑스로 돌아온 뒤에는 파리에서 활동하던

작곡가 장바프티스트 륄리(Jean-Baptiste Lully)로부터

음악적 힐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작곡가로서 많은 존경을 받았다.

 

칸타타·모테트 등의 교회음악오페라·발레음악·파스토랄(목가) 등의 극음악에서도 독자적인 재능을 보였다.
많은 작품을 썼는데, 그 가운데

 

특히 세속적인 음악보다는 교회음악이 인기를 끌었다.

황태자와 예수회의 후원을 받았으며,

생루이교회(St. Louis church)의 음악감독을 거쳐 생트샤펠성당(L'église Sainte-Chappelle)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되어 죽을 때까지 재직하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66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