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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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 기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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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2-05-03 ㅣ No.1394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 5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고 번역 발행에 성공한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인 [예수님 내면의 삶] 출간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2/05/01 [09:21]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와 함께 자리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UN 평화대사/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본지 대표(좌)와 조영관 상임대표/경영학박사/시인/본지 발행인 (우) ⓒ월드레코드신문

▲ <예수님 내면의 삶> 이돈희 총재/UN평화대사가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신문

이 책 <예수님 내면의 삶>은 예수님께서 18세기 이탈리아의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기록하게 하신 책으로 287년 전 (1735년)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발행한 이탈리아어 원서을 번역한 도서이다.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가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직접 들으면서 한 줄 한줄 써 적어간 원본은 3,047페이지의 방대한 자료이다. 성 베네딕트 교구 소속의 작은 수녀원으로 아직도 이 수녀가 살았던 이탈리아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에서 100km 떨어진 화산지대가 보이는 언덕 위의 오래된 이 수도원 수녀들에 의해 900페이지로 편집되었다.


이후 교황 베네틱토 15세가 편집인인 베드로 베르가마스키 몬시뇰에게 지원금을 하사하여 발행을 허가할 만큼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은 도서로, 세 분의 교황님들이 추천하신 최고 양서이다.

예수님은 2천년전 1세기에 이 지구상에 오셔서 그 시대에 맞는 수준으로 열 두 제자와 바오로 사도 등에게 3년 동안 가르치고 기록하게 하셨다. 그후 1700년이 지난 18세기에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에게 5년 동안 말씀하시고 받아 기록하게 하셨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셨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21세기에 예수님을 신앙하는 크리스쳔은, 이를 잘 알고서 올바로 믿어야 한다.

세실리아 수녀가 쓰기 시작한 “이 세상에 머무르시는 동안의 [예수님 내면의 삶]” 이라는 책은 영적 모험기이자 뛰어난 문집이다. 그녀는 예수님의 계시로 이 책을 한말씀 한말씀 받아 적었다. 이 도서 속에는 많은 감성과 사고 그리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까지의 감동으로 가득하다.

지금도 이 수도원에는 당시 세실리아 원장 수녀님이 육필로 쓰신 책들과 고해 신부들에게 보냈던 2,000 개의 편지들을 보관하고 있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그 기록을 전파하고 있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고 있다. 나는 정말 그 수도원을 방문하고 현재의 원장 수녀님을 뵙고 싶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탈리아를 전연 모르고, 영어도 무지 약해서 혼자 가서는 소용이 없고 찾아 갈 줄도 모른다. 각종 코로나 19 변종이 세력을 잃고 이탈리아의 입국이 자유로워지면, 동행해주실 사제나 교우나 성지순례(인솔)자가 나타나길 계속 기도드리겠다.

오, 주님! 그리고 사랑하는 마리아 어머님! 부디 제게 성 베드로 수도원을 방문할 수 있는 인편과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이 책의 번역 발행을 기획한 이돈희 본지 대표는 우리가 믿는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당신이 직접 계시하시고 말씀하신 이 도서를 통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즉 전 세계에 더 널리 홍보하고 선교하고 싶은 마음에서, 5년간을 기도하며, 번역 발행을 위해 힘썼다.

최초로 한국어로 발행된 이 책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약ㆍ구약 성경과 함께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을 올바로 믿게 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위해 번역 발행된 책이다. 예수님이 세실리아 원장 수녀에게 기록ㆍ저술하게 하신 <예수님 내면의 삶>이야말로, 예수님을 더 잘 알게 하고, 성경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올바로 믿게하는 최상의 교과서이다.

<예수님 내면의 삶>은 동방의 등불, 세계의 중심이 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인이, 287년만에 한국어로 번역 기획 발행하는 최초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돈희 임마누엘 UN 평화대사가 예수님께 기도로, 마리아 어머님의 전구에 힘입은 은총으로 도전한 결과이다. <예수님 내면의 삶> 안에 [책을 펴내며]에 공유한 출판기획인인 이돈희 UN 평화대사와 조영관 경영학박사와의 편지 공개는 남다른 인연과 울림을 주고 있다. <편집자 주>


▲[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 14년전 2008년 판) 소책자를 들고 있는 이돈희 세계어버이날 만든이/본지 대표/ 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대기자 ⓒ월드레코드신문


이 <예수님 내면의 삶>초판 1,000권이 예수님의 부활주일 전후에 발행이 되었다. 할렐루야! 한국어로 번역료와 종이 값ㆍ인쇄 출판비 약 1억5천만원으로 1권당 원가는 15만원이며, 정가는 그 약 절반인 78,000원으로 책정하였다.(발행처: (주) 휴먼컬쳐아리랑: 070-8866-2220)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부동산 가격만 왕창왕창 오른 것이 아니다. 매일 미사 책마저 종이 값, 인쇄비, 인건비가 올라서 1,000원 하던 것이 50% 올라 1,500원이다. 식사 값도 8,000원 하던 것은 10,000원, 10,000원 하던 것은 12,000원으로 5%, 10% 오르는 것이 아니라, 25%, 20% 올랐다. 서민들이 애환과 스트레스를 푸는 소주ㆍ 맥주 ㆍ막걸리 값도 3,000원에서 3,300원이나 3,500원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4.000원으로 33.3%, 4,000원에서는 5,000원으로 25%나 올랐다.

그려면서도 부동산 임대차료는 2년에 겨우 상한료 5%만, 그것도 최소한 4년을 의무적으로 임대차 해야 한다니, 이런 일방적인 억지와 막무가내, 25회이상이나 하고도 완전 실패한 아마추어 부동산 정책과 대책이 문재인 정부 말고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는가? 악법인 검수완박법을 여당 단독으로 졸속 통과시키고, 임기를 겨우 8일 남기고도 새정부의 국무총리는 커녕 장관도 인준하지 않고 있는 여당과 문재인 정부의 발목 잡음과 무리와 불법적인 방해는 해도해도해도 너무너무하다. 도대체 왜 이러는가?

5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고 한국어로 번역 발행에 성공한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인 <예수님 내면의 삶> 발행은, 매우 역사적인 일이다. 1,030 페이지에 달하는 초판 1,000권이, 홍보가 안되고 몰라서, 출판사 창고에 그대로 있을 책이 아니라 이 도서의 가치를 아는 사람ㆍ 바티칸 교황청ㆍ성 베드로 수도원ㆍ공공 도서관ㆍ대학도서관ㆍ교도소ㆍ가톨릭 사제ㆍ개신교 목회자ㆍ가톨릭 수녀ㆍ대통령 집무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5년간을 열심히 수고할 윤석열 암브로시오 대통령ㆍ오세훈 스테파노 서울특별시장ㆍ안철수 하상 바오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ㆍ도전한국인본부 시상 수상자ㆍ징벌적 폭탄적인 부동산 최고율의 세제의 시행과 검수완박법 시행 등으로 분열될 것만 같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다수 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정말 잘해야 할 임기 2년이 안남은 가톨릭 신도ㆍ개신교 성도인 국회의원에게도 널리 알려지고 보급되고 독서함으로써, 한국어를 아는 국내외의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올바로 열심히 믿는 크리스쳔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신문

참고로 이 책 출판기획 공동 기획인인 이돈희 총재는 가톨릭 신도, 조영관 상임대표는 개신교 성도, 고향도 경상도와 전라도로 신ㆍ구교와 지방의 화합과 일치에도 서로 기여하고 이바지ㆍ소통하고 있다. 이돈희 본지 대표는 회갑을 넘긴 60대에, 부인과 함께 8주간의 교리와 전도 교육을 수료하고,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부부 전교사가 되어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라는 75페이지의 소책자를 가지고 전철역ㆍ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손에 쥐어주기도 했지만, 취약한 건강이 호전되지를 않아 오래 계속하지를 못했다.

이어 70대 노인이 되면서, 이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를 세계 최초로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발행해서 하려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도서 선교는, 육신의 건강 여부ㆍ나이나 많은 금액과 바쁜 시간에 상관없이 선교하겠다는 마음만 정하면, 아주 적은 금액으로도, 공산주의ㆍ사회주의 ㆍ민주주의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육신이 살아서는 물론, 죽으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계속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선교 방법이 있다.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선교는 사명감 정말 투철하고 건강과 생활이 최소한으로 유지되고 국내 또는 외국에도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선교사라야 할 수 있으나, 동역은 참여와 합력을 통한 조그마한 금액의 후원만으로도 선을 이루는 귀하께서도, 사랑과 배려로 [21세기 도서 선교사]가 되는, 행복한 크리스천의 삶을 영위하실 수 있으시다. 기꺼이 [예수님 내면의 삶] 구입자가 되어주십시오. 제가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땅 끝까지 예수님의 전도와 성가정생애학의 창학ㆍ노인복지향상과 효친경로사상의 부활ㆍ세계평화 운동에 사용하겠습니다.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예수님), 성령 하느님 등 삼위일체 하느님을, 직위 유지상ㆍ체면 때문에ㆍ세상 출세를 위해, 선거 당선을 위해 외면으로 믿어서 그렇지 성경과 이제부터 예수님의 이 책도 같이 읽고 묵상하면서, 올바르게 내면으로 믿으면, 공산주의자ㆍ 주사파가 될 수가 없다. 어제 까지는 어쩔 수 없어 그래 왔더라도, 빠르면 2020년대 후ㆍ종반((2026~2029), 늦어도 2030년대(2030~2239)년에는 공산주의나 주사파에서 완전히 발을 빼기 바란다. 늦어도 2030년대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통일되기를 기원하는 염원을 가지고 기도 드리며 , 누구도 하지 않는 이 책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게 된 것이다.

이 도서 뒷 날개에 인쇄 되어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3년에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25만 여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특별히 "한반도에 평화ㆍ화해 정신 자라나기를"을 반드시 읽어 보기 바란다. 예수님을 신앙하는 이 임마누엘 UN 평화대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1971년에 제 1회 노인의 날 행사를 거행 했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그 50년 후인 로마 바티칸에서 2021년에 제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심으로, 세계적인 종교기관인 가톨릭에서 처음으로 세계조부모와노인의 날을 제정한 것이다. 세계적인 국제기관인 UN에서는 1991년에 세계노인의 날을 제정했다.

이돈희 <예수님 내면의 삶> 최초 번역기획인은 "벽돌 한 장 값, 기와 한 장 값의 모금 마련이라도 필요로 하는 개척교회나 낡고 비가 세서 곧 재건축이 필요한 성당에는 그 개척교회나 성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못할 경우라도 책 10권 내외를 기증해서, 그 교회나 성당에서 이 책을 구입한 책 값을, 개척교회나 성당의 도서 관리인이, 모금이 필요한 개척교회나 성당에 모두 봉헌(헌금)하게 하고 싶다." 고 강조한다.

5월은 [성모 성월] 이자 5월5일 어린이날과 5월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도 있는 [가정의 달]이다. 올해 제 100회가 되는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은 이돈희 본지 대표의 고등학교 49년 선배님이다. 이돈희 본지 대표가 고등학생때 만든 아버지날이 그 10년후인 1973년부터 당시의 제 16회이던 어머니날과 합쳐저 제 1회 어버이날로 확대 제정된 어버이날은, 올해 제 50회 어버이날이다. 당시 5월 8일 어머니날을 5월8일 어버이날로 제정하였고, 1968년 대학생때 만든 노인의 날은, 정부에서 1997년에 10월 2일을 제 1회 노인의 날로 제정하였다. 오는 10월 2일은 제 26회 노인의 날이 된다. 노인의 날을 만들던 1968년부터 2022년 현재 8백 7십만명이 65세 이상인 노인이시다. 이들 노인이신 [노인 분들의 제 2의 생일인 노인의 날]을 정부에서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노인의 날을 처음 만들던 1968년부터 지금까지 50여년을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신문

5월8일 어버이날의 한 주일 후인 스승의 날인 5월15일 예수 부활 제5주일에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문정성당(주임신부: 안봉환 스테파노)을 찾아 가서 10시 반 교중 미사도 하고 주임신부님도 뵙고 싶다.

10년전 2012년에 가톨릭 언론인신앙학교에 안봉환 신부님이 강사로 출강하시고, 학생이던 이돈희 본지 대표/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 가톨릭언론인신앙학교 수료후에도 10년이 되도록 찾아 뵙지 못한 안 신부님께 이 책 발행을 보고하기 위함이다.

신부님에게 올해 4월17일 부활절 전후로 위 책이 나오는 소식을 휴대 전화와 카톡으로는 알려드렸지만, 주임신부로 계신 전북 전주에 소재한 문정동 성당을 아내와 함께 방문, 신부님이 집전하는 5월15일 부활 제 5 주일 아침 10시 30분부터의 교중 미사에도 참례하면서 윤석열 새 정부가 들어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와 그 국민과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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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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