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데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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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7-02 ㅣ No.10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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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것이란 것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주님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맏겨진 달란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선한 사업을 위하여

맏겨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종으로서 살아가는데

주님의 종이라는 것은

주님의 친구이자

벗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니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 하지 않으십니다

외려 주님께선

우리에게 먼저 당신의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만약에 이일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됩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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