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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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우리에게도 눈부시게 아름답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이슬처럼 영롱했던 순간들이지요. 미소띤 얼굴에서는 빛이나고 웃음기 머금은 눈빛에서는 사랑이 넘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아름다웠던 시절에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영원의 이름으로 기억될것입니다. 감사와 사랑과 우정을 드립니다. 보호가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사탕을 열어보니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입니다. 아예 악조차도 인식하지 않는다면 더 좋겠다 생각됩니다. 사랑의 눈빛으로 사랑의 언어로 말한다면 없던 사랑도 생겨날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