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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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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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minshy79] 쪽지 캡슐

2021-10-05 ㅣ No.538

일단 자기소개 부터 합니다.

 

저는 "최우철 스테파노" 신부님의 동생입니다.

 

형님께서 잠시 여행을 떠나셨기 때문에..

 

일단 이쪽 기도를 맞게 되었습니다...

 

+ 주님

 

이 우환 코로나를 극복할 용기를 주시고, 정치로써 서로 싸우지 않게 하여 주시고,

 

다시 서로가 화합하여, 각자의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지상 낙원에 이르게 하소서, 전쟁의 씨앗을 없애 주시고, 서로 사랑으로 화목하게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어디까지나 대행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대행 "최우철 스테파노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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