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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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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104014

강칠등

16:36

0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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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13

장병찬

2024-04-22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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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12

장병찬

2024-04-21

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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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104011

강칠등

2024-04-20

0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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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래

104009

이문섭

2024-04-20

1 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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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이신 장모님

104008

강칠등

2024-04-19

1 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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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권고하는 사람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07

장병찬

2024-04-18

1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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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06

장병찬

2024-04-18

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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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05

장병찬

2024-04-18

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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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재미

104004

유재천

2024-04-18

2 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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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배들이여~!

104003

강칠등

2024-04-18

0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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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02

장병찬

2024-04-17

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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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4001

장병찬

2024-04-16

0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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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의 낮과 밤

104000

강칠등

2024-04-16

1 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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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3999

장병찬

2024-04-15

0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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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흐르는 눈물

103998

강칠등

2024-04-15

0 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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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3997

장병찬

2024-04-14

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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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위대한가.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3996

장병찬

2024-04-13

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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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음 2

103995

이문섭

2024-04-13

0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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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03994

장병찬

2024-04-12

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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