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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삽시다.

101574 노병규 [vegabond] 2006-07-03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삽시다.


서두르지 않고 공들여 만든 것은 쉽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변화된 것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변덕을 피합시다. 빨리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 사람은 
마음의 성장이 더딥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님은 바람 속에서>중에서



♣
딱딱하고 굳어버린 땅에는 빗물이 스며들지 못해서 그 곳에
떨어진 씨앗은 말라 죽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먹어버립니다.
부드러운 땅에는 물이 스며들어 꽃과 열매를 맺지 않고는
그 물이 하늘로 돌아가지 않듯이 (이사 55,11) 산들바람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간직한 자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은총이 스며들어
덕행의 꽃을 피우고 구원의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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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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