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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2 노병규 [vegabond] 2006-07-03
한강 ㅣ 심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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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여 우는구나떠나간 그 옛일은 언제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끊임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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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 마는목메인 물소리를 오늘도 우는구나가슴에 쓰린한을 그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쉼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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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4
박영호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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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3
신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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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2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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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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