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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10일 (수)연중 제10주간 수요일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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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부활

10017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0-01

 

 

 

생명의 부활이 무슨의미인가.

고난의 삶을 다시 살아내는것이 무슨 행복인가.

육신의 부활이 무에그리 즐거운가.

어떤 운명으로 어떤 쓰임으로든 태어나는것이

그토록 기꺼운 일인가.

수난과 배신 모멸과 모욕

고통과 번뇌가 반복되는 삶에 그리도

집착하는가.

부활이 어떤의미로 다가올것인가.

악한일 하면 지옥에 가고

선한일 하면 천국에 가는

단순한 의미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부활이란 완벽한 선으로서의

부활이 아닐까.

악함이 전혀없는 상태로

선의 완벽성이나 신성이 부활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좋은 생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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