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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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8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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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고통스러울때면 나를 기억하라.
너의 선물로 영혼까지 부서진
나를 기억하라.
난 하느님께서 존재하심을 굳게 믿는다.
나는 너를 단죄하지 않지만
하느님의 손길은 피할수 없으리라.
네가 인간을 현혹시켜 달콤한 위치에 있더라도
언젠가는 하느님의 단죄의 손길을
피할수 없으리라.
머리카락까지 세어두시는 하느님께서
너의 죄상을 낱낱이 보고 계신다.
나는 나의 죄로인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고통을
달게 받았다.
나레 펴고 하느님의 단죄하심에 순종한다.
너의 선물이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웠지만
나는 오늘 너를 저주한다.
나의 고통과 나의 자식들이 겪은 고통이
앞으로 어떤 보상을 받는다해도
너를 저주하는 일은 멈추지 않으리라.
네죄에 합당한 벌이 너를 기다림을 잊지 마라.
나의 손에서 네가 떠났더라도
나는 잊지 않는다.
언젠가는 하느님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네가 고통스러울때에 그고통중에 나를 기억하라.
첩첩 산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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