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홍보마당

sub_menu

신앙도서ㅣ출판물
[바오로딸] 마리아는 길을 떠나

1788 성바오로딸 [communi0630] 스크랩 2024-10-17

 

 

마리아는 길을 떠나

 

 

 

 

 

 

삶의 격랑 속에서도 근원적으로 승자勝者인 하느님께 미래를 거는 것이 참된 희망임을 일러주며, 나아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하느님을 나르는 사람이 되자고 초대하는 책.

 

 

 

내용

 

주님과 단단히 이어주는 희망의 닻줄

 

 

이 책은 님 탄생 예고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등 대림 시기의 주요 복음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표현들로 풀어낸 묵상서다. 저자는 삶의 격랑 속에서도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는 이가 누리는 평온한 기쁨을 이야기하며, 참된 희망은 근원적으로 승자勝者인 하느님께 미래를 거는 것이기에 결코 틀리지 않는다고 일러준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기에 그리스도인의 삶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림 시기를 사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마리아처럼 우리 안에 품은 하느님을 나르는 사람이 되자고, 보물 같은 그분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나자고 초대한다.

 

닻을 제대로 내린 배는 출렁이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다. 온갖 세파 가운데서도 영혼의 닻(히브 6,19)이신 주님과 단단히 이어져 있고 싶은 이들에게, 마리아는 길을 떠나는 튼튼한 희망의 닻줄이 될 것이다.

 

 

▶ 북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yuUJNbmtfAw

 

 

 

 

 

 

 

 

 


0 186 0

추천  0

TAG

#희망, #믿음, #기쁨, #마리아, #엘리사벳, #마니피캇, #대림 시기, #고통, #절망, #갈망, #영적 삶, #기다림, #오시는 주님, #은총, #대림제1주일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