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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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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청년,청소년,어린이 성가에 대한 말씀 드립니다.

6100 고성준 [rhtjdwns111] 스크랩 2024-10-21

어른 성가는 굿뉴스에 등록되어있는데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가는 그렇지 않은것같더라고요.

제가 전주교구에 속해있는 성당에 다니는데 전주교구에서 발행한 청소년,청년성가를 쓰는것같더라고요.

전국통합해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성가를 발행한뒤 굿뉴스에 성가를 등록하면 간편하고 쉬워질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좋은 이유가 있으셔서 교구별로 다른것인가? 그렇다면 존중해요.

그런데 교구를 통합해서 어른성가처럼 굿뉴스에서 성가를 활용할수 있게 한다면 간편해지지 않나. 제 생각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굿뉴스도 감사드리고 전주교구도 감사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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