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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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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치명적인 오타가 있는데 수정하는 곳없어서 오해하실까봐 답답한 마음에올립

6110 고경민 [iwad401] 2024-11-08

안녕하세요~! 오타 문장 고친다구 연락드려도 답이 없으셔서 여기에 올리게 된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리 하나 받고싶어서 시작한 글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오타가 생겨 문맥이 전혀 다른 뜻이 되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올려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인종, 나이,국적,남녀 차별, 장애인와 비장애인 차별,빈부격차 ,종교,이념 등 등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외모 지상주의는 이제 정말  막이 내렸습니다.그것들은 우리들의 눈을 가리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유혹들이 었습니다.우리는 영혼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제 자신과 여러분 마음속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예수님 어머니인 성모님께서도 시간이 없다고 슬프시다고 자주 발현하여 메시지를 주십니다.

여러분! 앞서서 먼저 새 하늘 새 땅으로 가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다 함께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사명을 받았습니다.

어서 빨리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고,하느님을 모르는 모든사람들에게 가서 세례를 받게하고 하느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야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서로 손을 잡아 어둠의 세력과 맞서서 힘을 합해 싸워야 할 때 입니다.우리들 끼리 서로 싸울 때가 아닙니다.우리보다 앞서 천국에  가신 성인,성녀분들과 순교자분들을 기억해보십시오. 그 분들과 순교자분들.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성모마리아께서 모두 저희가 구원 될 수 있게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서 회개하고 성찰해서 고해성사를 보시고, 깨끗한 흰 옷을 입고,예수님 계시는 혼인잔치에 다함께 참석하러 갑시다! 그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면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처럼 다함께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만들어봅시다.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계단이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고 우리도 이길 것입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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