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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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6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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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령을 받으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앞에 대목에서 주님의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숨을 불어 넣으신 모습입니다. 흙에서 인간을 창조하실때도 하느님은 숨을 불어 넣으셔서 흙에서 인간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육적인 인간이 그렇게 창조되었는데 영적인 인간은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서 재 창조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적인 인간은 한계가 없어 졌습니다. 하느님이 거하시는 하늘에서 같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우리는 영적인 세계라고 합니다. 영적인 인간이 영적으로 살아가려면 육적인 것이 죽어야 가능합니다. 인간의 욕망을 버리고 주님의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어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묵상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참되게 하려면 이성적으로 금욕적으로 무엇인가 내 생각을 적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의 습작으로 글을 쓰고 재주로 적어 본다면 바로 티가 납니다. 하느님과 대화입니다. 묵상은 하느님과 대화이고 사랑의 나눔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제자들이 성령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들이 세상에 대한 무서움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인간이 상상 혹은 인간의 이성 체계로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이끄시는데로 증언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그들의 언어입니다. 그들의 언어는 외국어로 들린다고 합니다. 각자의 언어로 들려 진다는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언어를 배운 사람들이 아닙니다.오직 하느님의 성령에 이끄심에 그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이끄심에 우리도 "네" 라고 응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의 길이라는 것이 두가지가 병존해야 합니다. 하나는 인간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의지라는 것은 기도 시간을 주기적으로 두어서 참여토록하는 마음 가짐입니다. 미운 사람을 미워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선은 사랑으로 인사하려는 자세, 이것이 능동적인 신앙입니다. 그 다음의 결과와 작용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상호 작용하게 됩니다. 점점 마음을 내려 놓는 것도 그 능동안에서 상호 작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은 하느님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안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합니다. 그 또한 기도 속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 닮는 인간으로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예수님과 내가 하나 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분들 안에 내가 영원히 머물고 기쁘게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것, 그것이 영원한 생명을 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주님, 성령 안에서 내가 하나되게 하소서!. 또한 하느님의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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