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눈부신 햇살.
-
18976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5-24
-
5월의 햇살이
눈부시게 싱그럽습니다.
오래전의 애기 수녀님이 그랬습니다.
5월의 소녀처럼 싱그러웠지요.
이제는 고운 수녀님이 되계시겠지요.
사랑스러운 모습은
연륜이 깊은 아름다운 분이 되셨을거예요.
지난 인연으로 그리움들은
과거속에 머물지만
아마도 지금은 기억속에서
아주 가끔은 기쁨으로 미소짓게 됩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하느님앞에서 사랑으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도 미움도 용서도 전부
사랑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사랑하니 질투도 생기고
사랑하니 미움도 생기고
사랑하니 분노도 생깁니다.
그냥
조금 덜 사랑하면 어떨까요.
가슴 벅찬 사랑이지만
조금만 마음에서 덜어내어
조금만 가벼워지면
미움도 분노도 전부 사라지고
진심으로 담담하게 용서할수있지 않을까요.
너무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그리움이 깊으면 병이 된답니다.
아멘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매일미사/2026년 5월 25일 월요일[(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
189770
김중애
05:59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5월 25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189769
박양석
2026-05-24
-
반대 0신고 0
-
- 05.24. 성령 강림 대축일 / 한상우 신부님
-
189766
강칠등
2026-05-24
-
반대 0신고 0
-
- 전삼용 신부님_율법의 “해야 해”, 그리스도의 “할 수 있어”, 성령의 “어 되네?”
-
189765
최원석
2026-05-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