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6) ‘21.4.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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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2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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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6) ‘21.4.20.화>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주님과 일치를 이루어 항상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겸손과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오늘의 말씀>내가 생명의 빵이다.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불씨를 입으로 불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불씨에 침을 뱉으면 꺼지리라.
바람과 침 둘 다 네 입에서 나온다. (집회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