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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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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기연호

10124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2-08-14

 

 

함께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포기합니다.

한사람이 더 보태졌네요.

제가 감당할 상황도 못됩니다.

늦........

몸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관절염이 심해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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