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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수.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11)

22259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5-19

05.19.수.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11)


간절히
예수님께서
일치를 위해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일치를 위해
일하신다.

성체성사도
고해성사도
하느님과
하나되는
일치이며
화해이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되는
일치의
마음이다.

하나 되는
기쁨이 참된
복음이다.

하나 되는
일치는
교만을
치유한다.

겸손으로
나가게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하나되는
일치의
삶이다.

하나 되는
일치는
성령의 참된
선물이다.

하나 되는
일치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향한다.

사랑은
하나 되는
여정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우리들
여정이다.

회개는 일치를
체험하게 한다.

관계 회복이
하나 되는
일치이다.

죄는 분열을
가져다주지만
용서는 일치를
되찾아준다.

하나 되는
일치는
예수님의
모든 삶이다.

일치의 길은
그리스도인들
모두의
길이다.

일치는
기도와
회개의
삶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 되는
일치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하나 되는
일치로
불리움 받은
우리들이다.

일치의
오늘이
되게하소서.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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