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본당자랑
박성철 요셉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839 이영우 [lywjhd] 스크랩 2021-03-20

어제가 성요셉성인의 축일이었습니다.

 

저희 중화동성당에 토요일 저녁미사에 손님신부님으로 오시는

박성철 요셉 신부님께서는

우리 성당 주임신부님이신 유인창 안사노 신부님의 동창 신부님이십니다.

 

박성철 요셉 신부님께서는 이웃본당 망우동성당의 선교담당 신부님 이십니다.

 

박 신부님 축일 축하를 해 주시느라 저희 신부님께서 깜짝 축하를~~

 

 

 

아무것도 모르시던 박 신부님께서 깜 놀라시는~~ㅋㅋㅋ

 

주임신부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꽃과 떡케익을 사목회 총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전달하시는~

두분께서도 깜짝 놀라시며~~ㅋㅋㅋ

 

여성 부회장님은 이럴줄 알았으면

이쁘게 원피스라도 입고 올걸~~했더랍니다~ㅎㅎㅎ

 

요셉 신부님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촐한 축하였지만 

기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19로 인원제한때문에 

성가대단원은 많지 않지만 축하 특송도~~

 

거리제한으로  띄어 앉으신 신자분들

 

신부님~

 

우리 본당은 보좌신부님도 수녀님도 안계셔서

저희 주임신부님께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데

이렇게 미사도 판공성사도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지금 즉석에서

사제를 위한 기도, 주모경 

화살기도로 쏘아올립니다.~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4,076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